무관심한 구단
시라소니 k
댓글 0사자의 마지막 우승은 2014년
이후로 삼성은 사자의 우승에는
전혀 관심없다
그동안 감독 선임만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김한수 허삼영 박진만
역대 최고의 쫄장들이다
삼성그룹 차원에서 손놓아 버린걸
작년에 얻어걸린 준우승으로
올해는 홈괸중 동원1위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만들어준 팬들에게
또 다시 실망감을 안기지 마라
팬들은 아직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단장 이종열
스카우터팀
돌대가리 박진만
무능한 코치들
필요없는 노장 선수들
다 짜르고 새로이 가보자
이제라도 관심을 보여라
지엄한 홈팬들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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