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경기 되집어 보면
3:0으로 뒤지고 있을때
1아웃 1루3루 1루엔 김지찬
여기서 보라 김지찬은 삼성에
어떤선수로 보는가
홈런타자도 안타를 잘치는 타자도
아니다 지찬이는 발이무기다
1루의 지찬이는 2루를 가야 상대 투수가
긴장을 하고 에러기 발생한다
이상황의 지고있는상황 따라가는 입장이면
2점으로 따라붙어야 맞고
지찬이를 2루에 갔다놓고 공격을
해야하는게 야구를 조금만 알아도 상식인데
2번타자 그눔은 초구2구에 공격해서 공격
무산된게 패인이다 그때 2루 도루하다가
아웃되도 다음이닝에 2번3번4번 또
찬스가 나는데 왜 감독코치는
그냥 도루후 공격안시키고 빠른 공격을
하게한 이유를 모르겠다
그건 팀이 지기를 거부한것 아닌가
그리고 도루성공율은 김지찬은 90%가까우면
뛰게해야 팀이 살아나는거 아니냐이거다
팀의 활력은 각자 잘하는것을 살려줘야
팀이 살고 그이후 완전히
무너진 원태인이다
원태인도 알아야 할것은 우리팀 점수의
연연하지마라 그건 에이스로도
도움이 안된다 항상 본인 루틴데로
공을 던질줄 알아야 진정한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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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수들에게 꼭 바라는것
스트라익은 사각꼭지점이 스트라익이다
456거긴 상대타자 안타홈런치라는곳
원태인 공 전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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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타자들에게
노림수를 잘할줄 알아야
한다 야구는 이미지트레이닝싸움이다
선수개개인이 팀에 어떻게 해안
더많은득점 더작은실점 파악을 할줄
알아야 하고 선수개개인 근성이 있어야한다
안될땐 항의아닌 항의도 해야한다
그게 흐름을 끊고 이어갈수 있는
밑바탕이기도 하다
벤치클리닝도 경기의 일부분
야구를 좀알고 하라
난 양준혁을 싫어한다왜
초구를 친다 초구는 개인성적 높이려는것일뿐
그건 경기흐름 파악이 힘든것이다
즉 무책임한 공격이란뜻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