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단은

[시라소니 k]

가을 야구를 할 의지가 없다

일등관중들이 그리 응원하고 지지한들

매 경기마다 감독인 찐만두가 말아 먹는데

왜 아직 짜르지 않고 있나

김한수 허삼영 시절처럼 

그저 허송세월을 보내는 거지

우승할려는 의지가 안 보인다

쓰벌 결국 오늘도 역전패다 

에휴

삼성 박병호, 선제 3점 홈런 '쾅'…최근 3경기서 4홈런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