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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감독님 ?
얼마나 삼성 떠나기 싫으면…KS행 영웅 끝내 눈물, 마지막 인사 남겼다 "공 던질때마다 즐거웠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매 공을 던질 때마다 즐거웠다. 여기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행복했다" 삼성을 떠나는 외국인투수 데니 레예스(29)가 지난 15일 삼성 구단 유튜브 채널인 '라이온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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