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위기마다 백정현이 등판해서 무심하게 2이닝을 막아주니까 그나마 이정도 하는 것. 올해 불펜 변신은 신의 한수 같다
19년 삼성 원클럽맨이 불펜 히든카드로, 155km 특급루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박진만과 삼성 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지금 우리의 히든카드다." 이 선수 이야기가 나오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바로 베테랑 좌완 투수 백정현. 대구옥산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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