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의미 있었다면 롯데가 서너번은 우승했겠지
“1년만에 적응, 야구센스 타고났다” 삼성 163cm 트랜스포머 성공시대…박진만 찬사, 한국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정말 야구센스가…타고난 것 같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24)은 리그 최단신(163cm)선수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제 신장보다 트랜스포머 외야수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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