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구자욱에게 이제 장효조의 향기가 난다.
들어서면 뭐든 할 것 같다.
그냥 분위기가 아니라,
타격 자세나 태도에서 묻어난다.
3할5푼 35홈런 100득점 140타점 해버리길!
‘헐~’ 120억도 완전 싸다! 싸! 구자욱의 미친 존재감, ‘시범경기지만 집중력은 KS 못지 않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타석에 들어서면 뭔가 기대감을 주는 타자. KBO리그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이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32). 구자욱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