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뒷문 지킴이로 가자
선발이 7회까지 잘 던져도 8,9회 실점하면 꽝이다 8회 던질 투수도 찾아라 7회 던질만한 투수 아직없제? 찾고 또 만들어라 제2의 왕조 만들자
삼성이 애타게 찾는 오승환 후계자가 20년만에 나타났다? 153km로 KK쇼…이게 SV 상황이었다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애타게 찾는 오승환 후계자가 20년만에 나타났다? 오승환(43, 삼성 라이온즈)이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5년에 프로에 데뷔했을 때, 선동열 전 감독의 눈에 띄어 1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