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빨리 낫그래이! 이제 곧 올 파란 나라에서 파란팀 좋은 성적 거둬야지!
‘KS 우승 사활’ 달리던 삼성, 시작부터 브레이크 잡혔나… 개명까지 했는데, 154㎞ 파이어볼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한 삼성은 2024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야수진에 투수 기대주들을 묶어 2025년 우승에 재도전한다는 청사진을 세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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