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첫 출전때부터 강렬했다. 그 이후 쭉 응원하고 있다 너의 꿈이 꼭 이루어지리라... 응원한다!!!
173cm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의 꿈만 같은 데뷔 시즌 "시즌 후 야구 다큐 보면서 울컥" [오!쎈 경산]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뒤늦게 1군 무대에 첫 선을 보여 강렬한 임팩트로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알렸다. 탄탄한 수비와 빠른 발을 강점 삼아 상대의 허를 찌르는 야구 센스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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