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은 투수진을 외국인에 의지하면 된다.
올해는 잘 뽑았다고 하니 딱 거기까지~!!
그 이상을 말하면 희망고문이다.
올해 삼성전력은 중하위권이다.
작년엔 혼전 중에 엉겁결에 올라온 것.
잘해서가 아니다. 정신차리자.
"양현종도 4년 걸렸다" 적은 훈련량에 투수 조련사 일침, 삼성 마운드 어떻게 달라질까
[마이데일리 = 경산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감독으로 부임한 '투수 조련사' 최일언(63)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량에 일침을 날렸다. 최일언 감독은 지난 25일부터 경산볼파크에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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