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벌크업한 삼성 히어로, 생애 첫 억대 진입 '대박 났다' "생각했던 금액, 만족합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2)이 연봉 대박과 함께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김영웅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삼성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괌으로 떠났다. 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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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기존 3800만원에서 295% 오른 1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295%는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