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중견수?오래 못 간다
최윤석781
댓글 4발이야 빠르지만
신장과 리치, 어깨
신장차로 인한 커버 부족 (만세수비)도 고려해야지
뒤로 뚫리면. 여러모로 그냥 장타
박해민 스타일과 비교
김지찬으로썬 내야수로 입스나 얼른 극복해야지
오래 갈 포지션 전담툴은 아니지 않나요?
선수생명 버리는 길 아니면
삼성은
외야라인 포지션 들 중
발 좀 더 빠르다고 다른 외야 선수들 다 후보로 밀어낼껀가?
김현수가 매번 안타든 홈런이든 뻥뻥 쳐대서
외야 주전인거 아니잖아?
내야수를 입스를 문제로 중견수로 붙박시킴
내야 ㆍ외야진 다른 거포형 선수들은 뭐하냐?
이성규 등 언제까지 랜덤이냐?
올해 2순위 내야수라도 올라 오면 누굴 뺄꺼냐
김지찬 언제까지 중견수로 뛰게 할수 있을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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