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다음 시즌도 주전우익수로 정빈이 내야겠네
안경 쓴 슬러거 기대주에게 새해 첫날은 1년 중 하루일 뿐...오늘도 야구장 출근 도장 찍었다 [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윤정빈(26)에게 1월 1일은 1년 중 하루일 뿐이었다. 윤정빈은 새해 첫날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텅 빈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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