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최고 154를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
아직까지 빛을 못 본 이유는,
아마 김윤수처럼 제구가 문제일거고
확실한 변화구 장착이 안 됐겠지..
쉽지 않은 문제인데,
너 하기 나름이겠지..
일본 투수들처럼 하루 1천개씩 던져봐라
‘부상→군입대→사회인 야구→대학 진학→프로 지명’ 굴곡 많은 154km 파이어볼러, 삼성 계투
[OSEN=손찬익 기자] 굴곡 많은 야구 인생을 보낸 154km 파이어볼러가 삼성 계투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까. 주인공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성경(25). 광주 동성고-송원대 출신 김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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