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욕심만 가지고 되는게 하나도없다.
프로란 받은만큼 역활을 해야한다.
체력이 떨어지는것도 자기몫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줄알아야 타인이나 팀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
데뷔 20년 만에 마주한 체력부담→나이 속일 수 없었던 '42세 끝판왕', 마무리 자리 지킬 수 있을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역시 세월 앞엔 장사 없었다. 그토록 무너지지 않았던 '끝판왕' 오승환(42)도 결국 나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오승환은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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