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동재는 언제 터질지 몰라서
"불펜 가겠습니다" 1차 지명 '아픈 손가락'의 결단, '뱀띠 해 기적'을 꿈꾼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삼성 황동재가 지난 10월 17일 LG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호투하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불펜으로 가겠습니다." 먼 이국 땅에서 외롭게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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