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잘했어김영웅내년에는더좋은기록내자화이팅
팀 내 연봉 '51위'가 역사를 썼다...홈런 군단 중심 잡은 '제2의 이승엽', 연봉 1억 고지 밟을까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올해 차세대 거포로서의 잠재력을 터트리고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핵이 된 김영웅(21)이 내년 연봉 협상에서 1억 원 고지를 밟을 수 있을까. 올해 삼성 대반전의 주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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