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수비력이 뛰어나고 공격도 잘하지만 굿입니다 2025년을 기대하면서
ㅡ60대할미 삼성 골수팬ㅡ최.강.삼.성.
올한해 삼성덕에 행복했습니다ㅡ
구자욱-강민호 발 벗고 나섰다, 트레이드 이적생 삼성 남는다…“어디 가지 말라더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류지혁(30)의 잔류를 이끌어냈다. 주장 구자욱과 최선참 강민호도 류지혁을 붙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삼성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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