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구창모 함덕주 구자욱
유리몸하고는 앞으로 절대 fa계악마라
KS 한달 더 지났는데... 아직도 "몸 상태 30%", 절박했던 캡틴의 '1년 더', 구자욱은 여전한 '팀퍼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삼성 구자욱이 13일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몸 상태는 30% 정도 회복됐다. 많이 좋아졌다." 구자욱(31·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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