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아 박찬호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삼성동=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양의지 vs 강민호 GG 14년 굳건한 아성…20홈런·80타점인데 못 넘었다,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하나[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의 양대산맥. 그 아성이 14년째 이어졌다. 2024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은 2011년부터 이어진 ‘양의지 혹은 강민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