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강민호 포수 아닌가요
양의지 vs 강민호 GG 14년 굳건한 아성…20홈런·80타점인데 못 넘었다, 도대체 얼마나 잘해야 하나[
[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의 양대산맥. 그 아성이 14년째 이어졌다. 2024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은 2011년부터 이어진 ‘양의지 혹은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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