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자욱선수는 삼성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내년에는 꼭 우승합시다!
“50대 50 마음으로 왔죠” 황금장갑 격전지 ‘포수’, 강민호·박동원이 전한 속내는? [2024 GG]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진짜 50대 50의 마음으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왔다.” 올시즌 열심히 뛰었다. 그토록 간절했던 첫 한국시리즈(KS) 무대를 밟았다. 데뷔 21년 만이다. KBO리그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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