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한두달 뛰다가 옆구리 붙잡고 드러눕는다에 오백원 건다
"심성이 정말 좋은 선수였다" 삼성도 인정...태업 논란 카디네스, 역사에 남을 반전 드라마 쓸까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정말 좋은 친구였다." 카데나스가 아닌 카디네스로 대반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키움 히어로즈의 2025 시즌, 흥미로워 보인다. 전력 자체가 다른 우승 후보들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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