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누가 주도 했나?
엘지에서 누군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지?
이주형만 뺏기고,원태땜에 엘지팬들 속 썩게했고...
그냥넘어 가면 안된다!
1번 만나고 끝난 LG와 최원태, 이별 충격 없다…차명석 단장 “보상선수는 투수를...”
[OSEN=한용섭 기자] 딱 1번 만남이 끝이었다. FA 투수 최대어로 꼽힌 최원태(27)의 행선지는 소문대로 삼성 라이온즈였다. 삼성은 6일 "선발진 보강을 위해 외부 FA(자유계약선수) 최원태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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