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삼성 가을야구를 꿈꾸다
피터팬266
댓글 02024년도에 준우승을 달성한 삼성 박진만 감독의 용병술이 주목을 받는다. 시즌 초, 하위권으로 분류된 전력으로 시즌에 3위 LG와의 격차를 여유있게 벌리며 최강 2위를 달성한 것은 한국야구의 큰자산으로 기억된다.
2025년엔 한화와 KT의 막강 투수진, LG와 두산, NC, SSG, 놋떼 등의 때 이른 외국인 투수 보강 등 전력 상향 평준화 추세에 걸맞게 치열한 접전을 통해 KBO의 인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 어느 팀이 4강권을 형성할 지 안개 속을 헤매는 듯.
기아는 우승팀이니까 제외해 준다면 키움의 전력이 미세하게 선두권(뒤로)이라 보인다.
삼성은 올 해의 성적으로 인해 다른 팀의 표적이 된 바 4강권을 형성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만 뒤로 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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