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후라도를 잡읍시다.
코너는 카데나스와 똑같은 부류로 언제든 삼성
뒤통수를 칩니다.
뷰케넌이나 후라도를 팬들은 원합니다.
'코너냐, 후라도냐...' 마지막 한 자리, 검증된 두 외인 중 '대권' 노리는 삼성의 선택은?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남은 외국인 한 자리를 두고 삼성 라이온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삼성은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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