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냥 다른 선수 뽑게 했어야지. 엔트리 자리를 차지하면 어케함. 선택지 하나를 삼성은 스스로 줄인 거임.
"'졌다, 기권하겠다'는 느낌" 구자욱이 전한 진심, 그는 왜 통증에도 홈까지 뛰어올 수 밖에 없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캡틴' 구자욱이 자신의 세 번째 가을야구를 돌아봤다. 두 달 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구자욱은 최근 이대호의 유튜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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