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최원태는 삼성의 복중의 복이다
기회를 놓치면 천추의 한이 돌것이다.
'일본→美 애리조나→美 플로리다' 이번엔 1차 지명 투타 핵심, 삼성의 아낌 없는 투자 '눈길'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를 짊어질 '1차 지명' 듀오가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주인공은 투수 황동재(23)와 내야수 이재현(21)이다. 삼성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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