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목표는 도영이를 넘어라
국내 최고타자 되려면 도영이
못넘으면 최고타자 아니다
"삼성 3루수하면 생각날 수 있도록"…2025시즌 한층 더 레벨업 다짐한 '푸른피 영웅'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사직, 박정현 기자) "완전히 굳혀보자, 내년에는 굳혀보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은 2024시즌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정규시즌 126경기 타율 0.252(456타수 115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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