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벌크업도 좋은데, 그 과정에서 스윙 스피드와 반사 신경이 무디어지면 망한다
그러니 부디 잘 조절해서 25년엔 3할 30홈런 달성하자!
항상 응원한단다..
"싸가지 없어 보였을까 걱정했지만.." 고집이 영웅을 키웠다, 김영웅 "실패해도 후회 없이" [IS 인
"실패를 해도 후회 없이 해본 다음에 하겠습니다." 시즌 초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내야수 유망주 김영웅에게 "배트를 짧게 잡는 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영웅은 단호하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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