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최소10억은줘야지
김헌곤의 진심 "기대도 안 했던 FA 자격, 선수로서 계속 뛸 수 있어 행복합니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 기대도 안했는데..."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외야수 김헌곤(36)이 FA라는 값진 보상을 받았다. 2년 최대 6억원. 그동안 팀을 향한 헌신을 고려한다면 결코 많지 않은 금액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