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안주형선수를 보면 궂은 일 마다않던 조동찬선수가 생각납니다 힘내십시요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지요 중꺽마!!
'육성선수 입단→데뷔 첫 KS 진출' 커리어 하이 내야수, "열심히 노력하면 한 번의 기회는 무조건
[OSEN=경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안주형(31)은 올 시즌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보면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고 말했다. 부경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뒤 2016년 육성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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