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잘 모르던 선수였는데..
최고 153km에 스플리터도 장착했다고?
제구와 확실한 떨공만 하나 있으면 확실한 필승조가 될텐데..
내년 시즌 이재희와 배찬승에게 기대가 크다.
93kg→101kg 벌크업 성공&최고 153km 파이어볼러 변신…삼성도 SSG 조병현 같은 필승조 얻었다 [오!쎈
[OSEN=경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재희(23)가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대전고 출신 이재희는 2021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1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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