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노경은은 ssg에서 안 놔줄 것 같긴하다만..
그럼 최소한 임기영이라도 데려와라.
기아는 올해 우승도 했기 때문에 장현식 사례를 보더라도 후하게 부르지 않을거여..
고향도 대구라며?
'빈손!' 장현식 놓친 삼성, 내년 평균 40세 오승환-임창민-김재윤 필승조?...남은 FA 중 누군가 영입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에 88억 원을 투자했다. 김재윤(4년 총액 58억 원)과 임창민(2년 총액 8억 원)을 영입했고, 마무리 오승환에게는 2년 총액 22억 원을 안겨줬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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