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고 삼성은 계약을 하라
'리그 최악 부진+부상' 은퇴 기로에서 완벽 부활한 '왕조의 유산'...'노력파' 김헌곤, 3수 끝에 첫 F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지난 2년 최악의 부진과 부상으로 은퇴의 기로에 섰던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36)이 3수 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FA를 선언했다. 영남대를 졸업하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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