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참 할 일도 어지간히 없나보다. 턱잎을 아직도 모르나? 얘는 절실함과 절박감이라곤 1도 없는 애다. 이젠 딴 일 알아보라 해라. 마인더도 땅바닥이고. 도대체 하려는 의지가 안보인다. 그냥 되는대로 던지는거로 보인다. 제2의 장필준이다.
육선엽보다 10살 많은 최채흥, 호주 파견 명단에 왜 포함됐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주야구리그(ABL)에 선수를 파견한다. 삼성은 지난해 ABL 소속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 좌완 이승현(22), 우완 박권후(2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