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김대중1
댓글 0비록 FA 앞두고 2022년 주장을 맡으면서 -부상도 있었고-
부담감 때문에 2022~23년 성적이 바닥으로 추락했지만,
그 전까진 원팀맨으로서 팀에 기여한 바도 컸고, 항상 성실했던 선수였다.
팀 로열티도 높고..
올해도 후배들 잘 다독여서 케미에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러니 이번엔 좀 많은 금액으로 FA 계약 맺어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열심히 하면 보상이 있다는 사례를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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