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너는 이제필요없다..한번속지 두번속겠냐..
'코너'가 띄운 편지 "PS 불참 너무 죄송, 잠 못 자…팬들은 삼성의 심장"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속마음을 내비쳤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코너 시볼드는 2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어로 삼성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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