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시지만 그동안 보여줬던 헌신에 감사드리며,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길 기대합니다.
삼성 떠나는 미완의 기대주, 충격 방출 아픔에도 작별 인사 잊지 않았다
[OSEN=손찬익 기자] 1일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홍정우(28)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암고를 졸업한 뒤 2015년 삼성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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