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첫날 분위기 좋았는데...KBO때문이다!!! 비오는날 끝까지 했었더라면...
"끝이 좋지 않아" 결국 깁스하는 삼성 캡틴 구자욱, 자책과 함께 이 악 물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캡틴' 구자욱이 패배 후 눈물을 보이긴 했지만 바로 독기를 품었다. 삼성은 지난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