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좌. 우 구위형 투수 계약 - 제구 커맨드 기교파 무조건 배제
선발 - 원태인 결정구 추가 커브.포크볼 등 없으면 연속안타 난타 멘탈도 부족
좌승현 볼질하는 버릇 못고치고 구속 향상없으면 현재 슬라이더 각으로는 안통함
황동재 평가할 필요없음 - 도망가는 피칭 - 자신감없는 얼굴 투구전 불필요한 스쿼트 동작
그냥 버리는게 나음 - 5년 정도 알에서 못깨면 투수 안됨
이호성. 육선엽 - 그냥 할말없음 자신감이 없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딴직업 찾는게 나을거 같음
좌승민 - 구속 조금만 올라오면 디셉션이 좋아 2-3이닝 추격조 롱릴리프 활용 내구성이 없어 선발은 안됨
김태훈 우승현 최채흥 방출또는 패전 처리조 - 그냥 투수가 아님
이상민 - 원포인트 릴리프
백정현 - 엘지.엔씨 특정팀 표적 선발 외 활용가치 없음
송은범 오승환 - 은퇴 시키고 지도자 수업
임창민 - 2타자 상대 6회.7회 등판 활용 20구 이내
김재윤 - 145 이상 안나오면 등판 불가
김윤수 - 마무리로 키워보고 안되면 포기
24년 신인드래프트 선수들 중 필승조 확보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확인
2군 투수들중 일부 가능성 있는 선수들 패넌트레이스에서 중간 점검
추가 타자들 선구안 , 타격자세 교정. 투구수 늘리는 컨텍연습 죽어라 시키고 번트 연습 죽도록 시켜야함
특히 이재현 소극적 마인드 집중조련 안되면 2군 보내고 신인 키워야함
그리고 운영 시스템 매뉴얼 만들어야함
중간투수 볼넷주면 무조건 교체. 볼질하면 무조건교체. 연봉삭감. 2군행 등 강하게 키우지 않으면
내년에는 하위권임 ( 타자들 타팀에서 전력분석 다되어버림)
야구가 투수 놀음이라 상대 에이스 나오면 못치는게 당연 하지만 끈질김도 없고 선구안도 없고
벤치 작전도 없고 예전부터 그랬음 니퍼트나오면 아예못치고 특정투수한테 너무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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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맞는 말씀인데요
좌승현
첫이닝 제구가 다소 불안하지만 올해 정규시즌 챙겨봤는데.. 굉장히 좋은 경기 많이 했습니다. 5~6이닝 2실점 정도로 정리한 경기가 많아요. 앞으로 선발로 제 역할 충분히 하고도 남을 선수. 몸 관리는 팀에서 신경써줘야 됩니다.
황동재
후반기에 굉장히 좋았어요
첫해 갑자기 후반기 선발로 땜빵출전.
항상 70~80구 정도에 2실점 내외로 안정적.
앞으로 선발로 쓸수있도록 몸만들기 필요. 백정현 나가리 시키고 황동재 너무 좋은 재목.
코시2차전은 코치도 넋이 나가서 아무 서포트가 안된거 같네요. 내년부터 좋은결과 가능성 높아요.
김윤수
첫이닝 제구불안이 심각
다만 첫이닝 넘어가면 안정되는 패턴.
제구보다는 강속구 중심으로 선발로 운영하는게 맞을듯요. 불펜은 위기상황에서 등판이라 첫이닝이 끝이라서 제구흔들릴 가능성 높아요. 좌승현도 그런 성향이 있었는데. 선발 전환후 대성공. 윤수도 그 길로 가야...
나머지 불펜은 대대적 정리해야 합니다. 쓸만한 선수가 거의 없어요. 그게 진짜 문제입니다.
김재윤과 임창민은 나이가 많아서 내리막 길..
배찬승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이상민은 올해 많이 좋아졌는데
잘 써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