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아팬입니다 구자욱 선수가 만약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경기 양상은 어찌 될지 알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시리즈내내 강민호선수또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올한해 삼성과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코시에서 붙길 바랍니다
강민호·구자욱 두 형님들이 눈물 쏟은 이유, "미안하고 고마워서" [KS]
형님들이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까지 힘을 실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꿈의 무대에서 패배한 아쉬움의 눈물이었다. 삼성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 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