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그런데 핑계가 많으면 추해집니다
인정할건 하고 내년에 갚으면 됩니다
선수부상, 우천연기등등
자꾸 언급하면 한번은 들어도 두번이상이면 핑계가 됩니다
부상 또 부상, 그리고 서스펜디드 불운까지…‘졌잘싸’ 삼성, 박진만 감독 “우릴 하위권 평가,
[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도 졌지만 잘 싸웠다. 삼성은 올 시즌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정규시즌을 2위(78승 2무 64패)로 마쳤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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