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공만 빨라서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ㅋㅋ
유희관이 생각난다
긴장 푼다해도 제발 껌 그리 씹지 마라
155km 던지고도 통한의 폭투에 눈물…삼성 팬들은 기억한다, 포스트 오승환의 가을은 아름다웠다
통한의 폭투에 눈물을 흘렸지만, 김윤수의 가을은 아름다웠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윤수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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