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선발투수2명으로 한국시리즈까지
간것만으로도 우승한거나 다름없다
투수가 타팀에 비해 많이 약하다
내년에는 좀더 확실한 투수들을
좀 데려오던 키워야 한다
24년은 대성공이다
준우승이지만 우승이다.
삼성을 하위권에다놓고 안주삼아
술쳐드신 전문가들 공부 더 해라
‘준우승’ 박진만 감독 “하위권 평가에 선수들 악착같이 했다..구자욱 강민호 고마워”
[광주=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박진만 감독이 시즌을 돌아봤다. 삼성 라이온즈는 10월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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