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에이스 투수도없고 타력도 한두명외 변변찮고. 절대. 우승못해 내년도 앞으로 10년동안 젊고 빠른 투수들 양성하지 못하면 우승못한다
하위권 예상 딛고 2위로 마무리, 삼성 박진만 감독 "악착같이 달려온 선수들 고맙다" [KS 패장]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열심히 달려온 선수들이 고맙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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