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아는 정규시즌에 선발투수없이 우승했다.
그냥 축하해주면되지 무슨 변명이 그리 많나
“부상자 계속 발생, 불가항력” 박진만 감독 한숨…“솔직히 구자욱 출전도 쉽지 않아” [KS5]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삼성이 마지막까지 부상에 운다. 원태인(24)이 어깨 부상을 당하더니 강민호(39)도 햄스트링이 좋지 않다. 5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박진만 감독도 아쉬움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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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선발 3명이 부상으로 바졌고 나성범, 이우성도 빠졌었는데, 시즌 우승했다. 완변한 전력으로 시즌 2위한 팀은 변명은 금지.
기아는 선발 3명이 부상으로 바졌고 나성범, 이우성도 빠졌었는데, 시즌 우승했다.
완변한 전력으로 시즌 2위한 팀은 변명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