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했기에 아쉽지만 패배를 받아 들일 수 있었다.
약점이 있지만 강점을 살려 KS까지 와서 준우승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원년부터 2002년 KS우승까지 20년도 기다려봤다.
젊은 선수들이 더 성장하여 내년에는 반드시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화이팅!
'쾅쾅쾅쾅!' 김영웅, 'PS 이승엽' 넘어섰다…단일 시즌 최연소 4홈런 신기록 [KS5]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포스트시즌(PS) 이승엽'을 넘어섰다. 김영웅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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