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주축선수들 빠진와중에 나름잘싸웠다 하지만 감독의 미숙한운영은. 우승할수 없다는사실이
부상·부상·부상·부상·부상·부상, 하지만 변명 없는 폭투·폭투·폭투·폭투·폭투·폭투 [KS]
코너 시볼드, 최지광, 백정현, 그리고 구자욱, 원태인, 김지찬까지.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 악령을 이겨내지 못하고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 준우승했다. 1차전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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